11월의 한주말 저녁

날씨도 춥고, 신종플루 때문에 밖에 나갈 생각을 못하고 있다.

어제는 저번에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나와서 본 트레보시티 아울렛을 가봤는데,
내리자마자 느낌이 휑하고, 날씨도 추운데 겉으로 드러난 가계들을 돌아다니기 싫어 바로 돌아왔다.

돌아온길은 봉담 동탄간의 새로운 고속도로를 통해서 돌아왔다.
생긴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차들모습 보기가 힘들었다.

봉담에서 북오산인가 하는 곳에서 나왔는데 요금은 1500원 이었다.

오늘은 아침에 민재와 도서관에 갔는데,
유아들 책읽어주는곳에는 아무도 없는게,아무래도 다들 외출을 꺼려 하는듯.
대충 민재책 하나하고, 내책을 빌려서 빨리 돌아 왔다.


지난주만 해도
민재랑 쭈니랑 같이 동네 산책도 하곤 했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미워졌다. 
애들이 감기라도 걸려 열이라도 오를까 걱정이 된다.  
동생 태우고 자전거 타는 모습 보니 얼마나 기특하던지,..
내년 봄에는 보조 바퀴 달린 자전거랑, 인라인 스케이트를 사줘야 겠다.

지난번 에버랜드 갔을때 찍었던 사진을 형이 보내줬는데..
넘넘 귀여워서~~ ㅎㅎ 올려 본다.


by 오라봉 | 2009/11/15 17:46 | 미스터 오라봉 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1월 11일

아무이유 없이 먼가 끄적여야할거 같아 제목을 오늘날짜로 했다.
오랜만에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을했다.
즉 5시 칼퇴근을 했다는 애기..

입사후 주기적으로 쉬는 시간이 오는데, 최근이 그런 시간인듯 하다.

오랜만에 카메라에 관심이 생겼다.
홈쇼핑에 들어가서 렌즈들을 구경을 했는데...

내가 알던 렌즈들의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서 깜짝놀랐다.
특히 3rd party 렌즈들이 오른거 보면 엔고의 영향이 큰 듯 하였다.

최근에 지른것중 하나가 1.5TB 외장하드인데,
이걸 켜논상태에서 PC 부팅이 되지를 않는다.

켜논 상태에서 출근을 하면 와이프한테 컴퓨터고장 났다고 전화가 온다.
어떻게든 고쳐볼까 생각도 해보지만...... 
먼가 하다가 하드 데이타 날라가지는 않을까 급 걱정이 되서 포기해 본다.

신종플루 때문에 애들은 어린이집도 안가고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70만원 정도되는 원비는 환불 없이 내야 한다.
시립이라서 입소를 하고자하는 아이들이 밀려있기 때문에, 내년에 이용하기 위해서
빠지지 말고 돈을 내야한다.
여하튼 신종 플루 때문에..  여행도 가기 껄끄럽고 사람많은 곳에 가는것도 웬지 피하게 된다.

현재 사는 수원에 이사온지도 1년이 넘었다.
이곳에 왔다고 해서 크게 달라진건 없는듯..
더 게으러 졌다는거...
여하튼 인생의 큰 틀을 바꾸던. 지금의 슬럼프를 극복할 묘한 계책이 없을까?
오늘도 고민한다.

by 오라봉 | 2009/11/12 00:00 | 미스터 오라봉 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0)

최초의 아파트 청약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파트 청약을 했다.

청약한곳은 의왕시 포일2지구. ..

포일 2지구는 당해지역 1순위 접수에서 일부 평형이 미달이되어,
수도권 1순위 거주자에게 까지 청약 기회가 넘어 왔다.

2블럭은 도로에서 가까운단지라서 접수 결과 100% 가 넘었고,
1블럭은 일부 평형에서 아래와 같이 39 새대가 여유가 있었다.

그렇다면 어느 타입에 청약을 해야 할까....

아래 표대로 본다면 노란색으로된 F 형혹은 H 형에 해야 분양 확률이 높아질것이다.

그래서 난 과감히 H 형에 청약을 했다.

블록타입배정호수1순위(의왕시) 접수결과  
공급호수일반공급
(A)
접수건수
(B)
접수율
(B/A)
 
B-1BL소계        366         299         285 95%   39
074.8400A확장형        101           86           85 99%    1
074.8400N비확장형          13           13             9 69%    4
084.9000A확장형          98           52           49 94%    3
084.9000N비확장형          13           13           17 131% 
084.7200B확장형          12           11             8 73%    3
084.8200A확장형          45           41           46 112% 
084.7500F확장형          26           26           11 42%   15
084.8100G확장형          29           29           45 155% 
084.6500H확장형          29           28           15 54%   13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118명중 15명 안에 들어야 분양이 가능하게 되었다. (9대1)
B형이라면 17명중에 4명 안에 들어갈 가능성은 더 높겠지만.
청약 저축은 무조건 불입액수가 우선이기 때문에...
이번 청약은 힘들듯 싶다.

블록   배정호수1순위 접수결과 
총계접수율의왕시 수도권수도권
경쟁률
공급호수일반공급접수건수 접수건수
총계   876   663   2,062 311%      1,003      1,059  
B-1BL소계   366   299     924 309%         285  639 
074.8400A확장형   101     86     229 266%          85      1 144    144
074.8400N비확장형    13     13       44 338%            9      4 35       9
084.9000A확장형    98     52     176 338%          49      3 127      42
084.9000N비확장형    13     13       21 162%          17    
084.7200B확장형    12     11       25 227%            8      3 17       6
084.8200A확장형    45     41       83 202%          46    
084.7500F확장형    26     26     168 646%          11    15 157      10
084.8100G확장형    29     29       45 155%          45    
084.6500H확장형    29     28     133 475%          15    13 118       9

사실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청약 저축 통장으로는
인기지역의 청약이 쉽지 않은 상태이다.

그래서 청약을 유지를해야할지...
그냥 기존의 집을 구매해야 할지 넘 고민이다.

돈이라도 많으면.. 이번 광교 래미안에 넣을텐데..
6억가까이 분양가가 예상되서 넣을수도 없고..

서민이라면 집이라도 하나 갖고 있어야 든든할거 같은데..
청약도 기존 집을구매하는것도 어느하나 쉬운건 없는거 같다~~

by 오라봉 | 2009/11/02 23:51 | 경영,금융,컴퓨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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