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2일
시애틀, 밸뷰에서 갔던 레스토랑들...
이번주면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6주간의 긴 출장이 끝난다는거.
출장을 마감하며, 출장 기간동안 갔었던 레스토랑들을 정리해 본다. ㅎㅎ
1주차
뉴 베트남
- 시애틀 시내의 marcy 옆 블록에 있던 베트남 음식점. 엄창나게 컸던 새우 춘권이 인상적이었다.
크랫팟
- 시애틀 아쿠아리움 근처에 있는 게요리 전문점 , 손으로 편하게 막 먹을수 있다. 아쉬운건 일등급의 게는 아니라는거.
타이진져
- 밸뷰 팩토리아 몰 옆에 있떤 타이 음식점. 체인점인데 나쁘지 않은 음식을 나온다.
똠양꾹, 커리 , 볶음밥등을 시켜 먹어 봤지만, 태국에서만큼의 강항 향신료, 팍치를 쓰지는 않고 미국인 입맛에 맞게 먹기 좋게 나온다.
애플비
- 팩토리아 몰 앞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느낌은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과 유사.. 여기서 퀘살딜라 버거를 먹었는데 양이 엄청나게 많다.
2주차
토다이
- 레드몬드의 토다이를 갔었다. 한국에 있는 곳은 가보지 못했지만, 한국의 시푸드 부페가 한수 낮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초밥의 생선의 질은 토다이 승.
레드로빈
- 버거를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 이곳 추천 메뉴를 먹었는데.. 사실 맥도널드와 큰차이가 무엇일까. 가격이 두배란거?
머밋 엔 어쩌구저쩌구.
- 밸뷰 스퀘어 앞에 있던 해산물 레스토랑. 상당히 맛있는 음식을 먹었던 기억이 난다. ㅎㅎ
근데 해산물 음식점의 레파토리가 거의 비스무리하기 때문에 잘 안 가게 되는거 같다.
올리브가든
- 멀리 퉈킬러인가 하는 곳까지 가서 먹었다. 네비에서 이태리 음식점 찍어서 찾아 갔는데, 서빙하는 아줌마가 인상적 시킨 음식을 적지 않고 완벽히 외워서 서빙하는 모습.. ㅋㅋ 빵이 맛있던게 기억 나고 돼지 고기가 든 무언가를 먹은거 같다. 일행들은 별로 만족하지 않았던걸로 기억.
3주차
블루진져
- 밸뷰에 있는 한국 식당. 낙지전골 먹었다..
썰티
- 시애틀 전경이 보이는 아카이 비치에 있는 시푸드 음식점.. 야끼마 피치 로된 바베큐 소스로 된 연어를 먹었던거 같다.
전경은 좋지만, 맛이 크게 좋은건 아닌듯.
4주차
맥도널드
- 아침 일찍 첫 손님으로 가서 맥모닝 먹었다.
째즈얼레이
- 공연 보면서 뉴욕 스테끼를 먹었는데.. 공연이 기억날뿐.. 고기는 그저 씹을뿐. 생각이 안난다. 저녁을 먹기보다는 칵테일 혹은 샴페인 하나에 공연을 즐기는게 더 좋을듯..
5주차
도쿄
- 팩토이아 몰 앞에 있는 일본 음식점. 우동을 먹었는데, 우리의 그것보다 맛이 심심하다. 한국 우동이 훨 맛있다.
치즈켁팩토리
- 생각하기에 가장 미국적인 음식점이란 생각이 들었다. 메뉴도 엄청 많고, 사람도 많다. 여기서 타코를 먹었는데 타코 맛은 그럭저럭.. 집에 갈때 치즈케익 사갖고 가서 담날 아침에 먹었는데, 냉장고에 안넣어서 치즈가 물이 돼 버렸다는거.. 치즈 케익 괜찮은듯.
북경
- 밸뷰에 있는 중국 음식점인데, 한국인이 하는곳이라 짜장면을 먹었다. 짜장맛은 한국의 그것과 비슷한데. 면이 무언가 부족하다. 그외 다른 요리 깐풍기, 탕슉, 양장피, 마파두부등은 한국의 그것과 큰 차이는 없었다.
블루인씨
-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회전 초밥집이다. 시애틀 다운타운 북쪽에 있는 마을에 가서 먹었다. 초밥집인데 초밥보다는 롤이 많은듯. 가장 맛있떤건 레드 드레곤이라는 초밥이었다. 초밥 그릇의 색깔마다 지하철 역처럼 이름을 붙혀 놓았다는거.
6주차
남대문
- 밸뷰 법인 근처에 있는 한국 음식점. 이곳 서빙하는 일본인이 이집 며느리라고 한다. 복날이라 삼계탕 먹으러 갔다.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를 먹을수 있는 곳이 었다.
서브웨이
- 가격대 성능비 배부름으로는 최고.. 그러나 필리 치즈 스테키 샌드 맛은 별로.. 딴거 추천..
토다이
- 시애틀 다운타운의 그것 레드몬드 보다는 좀더 깔끔 음식으 대동소이 왜 두번간지는 나도 모르겠다.
더케크
- 밸뷰 팩토리아 앞에 있는 스테이크 전문점.. 스테이크 전문점 가서 랍스터를 시켰다. 대서양 랍스타라 해서 예전 보스턴 가서 먹은 랍스타를 생각했는데.. 이런.. 크기는 내 엄청 큰데 맛은 정말 없다. 살에 랍스터 특육의 탄력도 없고 쫀득 거림도 없고, 까서 먹기도 힘들고, 최악이었다. 스테이크하는데 가서는 역시 스테이크를 먹어야 제맛..
오이시
- 팩토리아 몰 안에 들어있는 일본 음식점. 주인 아주머니가 한국 사람이다. 돈부리를 먹었는데, 한국 음식처럼 반찬이 없어서 심심히다. 추가로 그림으로 본 마끼 세트를 시켰는데,, 한국 김밥 두깨의 두배정도 되는 김밥이 나온다. 먹다가 지친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일하고 가는 출장 얼렁 집에가서 김치 찌개가 먹고 싶다.
# by | 2008/07/22 17:21 | 여행기 | 트랙백(1) | 덧글(0)



























